• 취업 잘 되는 국가기술자격 20선
    구인 기업이 가장 많이 찾는 국가기술자격은 지게차운전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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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워크넷(www.work.go.kr) 구인 공고 약 118만 건을 분석한 결과, 구인 기업이 많이 찾는 국가기술자격 1위는 지게차운전기능사, 2위는 건축기사, 3위는 한식조리기능사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워크넷 구인 공고 중 23.8%는 채용 시 자격을 요구하거나 우대했고, 특히 국가기술자격을 요구할 때는 자격증이 없을 때보다 25만 8천 원 높은 월 평균 임금 225만 9천 원을 제시했다.
 

 

워크넷 구인 공고 23.8%는 자격 요구·우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취업정보 사이트 워크넷의 지난해 구인 공고 118만 1,239건을 자격증과 관련된 내용으로 분석한 결과, 28만 1,675건(23.8%)이 채용할 때 자격을 요구하거나 우대했다.

지난해 워크넷 구인 공고 중 국가기술자격을 요구하는 경우는 8만 4,893건으로, 전체의 7.2%였고, 기타 자격을 요구하는 경우는 19만 6,782건, 16.6%를 차지했다. 구인 기업이 제시한 월 평균 임금은 국가기술자격을 요구할 때 225만 9천 원, 자격증이 없을 때 200만 1천 원으로, 국가기술자격을 요구할 때가 25만 8천 원이 더 높았다. 이와 함께 기타 자격을 요구하는 경우(월 평균 임금 204만 6천 원)보다 국가기술자격을 필요로 할 때, 월 평균 임금이 21만 3천 원 높았다.

전기 분야 국가기술자격 보유자 취업 유리
구인 공고에서 많이 요구하는 국가기술자격 1위는 지게차운전기능사로 나타났다. 지게차운전기능사 보유자를 구하거나 우대하는 지난해 구인 공고 수는 7,376건이었다. 이어 2위는 건축기사, 3위는 한식조리기능사로 집계됐다.

특히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한 구직자가 취업에 유리한 분야는 전기 분야로 나타났다. 구인 공고에서 많이 요구하는 국가기술자격 중 4위가 전기기사, 6위가 전기산업기사, 7위가 전기기능사, 12위가 전기공사산업기사, 18위가 전기공사기사로, 국가기술자격 20위 안에 5개 자격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직업상담사2급이 8위, 컴퓨터활용능력2급이 15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국가기술자격을 요구하는 구인 공고 수 비중이 높은 업종은 건설업, 전기·가스 등 조절 공급업, 수도·하수 및 폐기물 처리업 순으로 나타났다. 건설업 구인 건수 7만 492건 중 국가기술자격을 요구하는 경우는 30.8%인 2만 1,715건이었다.

한편, 자격증 전체로 살펴보면 구인 공고가 많은 자격증 1위는 자동차운전면허, 2위 요양보호사, 3위 사회복지사, 4위 간호조무사, 5위 보육교사의 순이었다.

2018년 약 69만 명, 국가기술자격 취득
2019년 6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간한 국가기술자격 통계 연보에 따르면, 2018년 국가기술자격에 약 349만 명이 응시해 약 69만 명이 자격을 취득했다. 이는 2017년에 비해 취득자 수가 1만 명 가까이 증가한 결과다.

무엇보다 구인 기업에서 많이 요구하는 국가기술자격을 대체적으로 많이 취득했다. 건설과 전기 등 국가기술자격 취득자가 많고,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위험물과 산업안전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도 늘고 있다.

지난해 30대 이상이 가장 많이 취득한 국가기술자격은 지게차운전기능사였다. 남성 전체를 살펴봤을 때, 1위 지게차운전기능사(3만 5,819명), 2위 굴삭기운전기능사, 3위 전기기능사, 4위 정보처리기사 4위, 5위 정보처리기능사로 나타났다. 여성은 1위 한식조리기능사(1만 8,643명), 2위 미용사(일반), 3위 미용사(네일), 4위 미용사(피부), 5위 미용사(메이크업) 순이었다. 

업데이트 2019-08-1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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